오늘의 매치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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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헨즈' 손시우 "목표는 '에이밍' 최고의 원딜 만들기”

이어 손시우는 "팀적인 목표는 롤드컵 진출이고, 개인적 목표는 '에이밍' 김하람을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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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클템' 이현우 "정글 영향력 커졌지만 롤은 언제나 바텀 게임…T1은 단일 최강 세력”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우는 '이번 패치로 정글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 같다'는 '노페' 정노철의 의견에 공감하며 "정글 영향력이 예전에 비해 더 커지고 중요한 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라이엇이 맨날 더 돌기도 쉽게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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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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