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브 샌드박스의 올 시즌 운명은 잠재력에 달렸다. 게임단이 본 선수들의 '예상 가치'가 '실제 가치'로 환산 되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유니폼은 e스포츠의 특성과 젊은 감성을 담고자 한 양 기업 간 브랜드 제휴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