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오렌지 멤버십 플러스’ 가입자들에 한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LCK 경기 관람 이벤트 행사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LCK 최초 외국인 감독, 야마토캐논이 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마법을 보여줄 야마토캐논을 환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