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CK 스프링 스플릿이 진행 중인 롤파크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곽윤기가 방문, 브리온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응원을 진행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고동빈 감독은 설 연휴 전 승리에 대해 선수단에 대한 강한 신뢰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헤나' 박증환이 브리온 잔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는 '2022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DRX 대 젠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승 1패로 6위를 기록 중인 젠지와 2연승을 달리며 T1과 함께 공동 2위에 위치해있는 브리온.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매치인 만큼 베스트 라인업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