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로 “지금은 무력하고 이길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팀이지만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저희 팀을 일찍 만날수록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김대호 감독은 “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계속 보완해서 이 거대한 스크림 속에서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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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을 이끌고 있는 배성웅 감독이 오랜 동지 ‘페이커’ 이상혁의 장점으로 ‘꾸준함과 열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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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 팬들을 위한 이번 이벤트는 광동제약의 F&B 전용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공식 SNS 계정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뉴스

'페이커' 이상혁은 20일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2세트 경기에서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올렸다. 기존의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고릴라' 강범현으로 4,137 어시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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