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3연패를 지나 네 번째 경기만에 드디어 첫 승리를 신고한 DRX의 ‘덕담’ 서대길이 승리 소감과 앞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에드가' 최우범 감독이 확실한 턴을 살리지 못한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같은 0승3패 처지의 두 팀 간 맞대결에서 DRX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