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모두 이길 경우 선두 T1과 격차 유지
리브 샌드박스 돌풍의 주역 '클로저' 이주현이 POG 포인트 400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 하던대로 하면 못 이길 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