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금일 경기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1세트 직전 발생한 진영 선택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프로 경기에서 나와선 안 되는 일이라며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서포터 원거리 챔피언 선두 주자인 T1 '케리아' 류민석이 트위치는 다시 안할 거 같다고 밝혔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심판진 실수로 한 팀이 억울하게 손해를 보는 촌극이 벌어졌다.
T1이 다시 젠지와 공동 1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