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의 해설자들이 이 주의 주목할 경기를 선정했다. 해설자들은 농심 레드포스와 광동의 경기,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에 집중했다.
경기 종료 후 디플러스 기아 최천주 감독과 '칸나' 김창동이 취재진과 나눈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