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의 패배는 계속됐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킹겐' 황성훈이 2라운드를 향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전년도 세계 챔피언이 1승8패(-10)의 부진한 성적으로 올해 스프링 시즌 반환점을 돌았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바이퍼’ 박도현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프로게이머인 ‘바이퍼’ 박도현(사진) 선수가 14일 대전 동구에 7천만원을 기탁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