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주차를 2승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브리온이 결국 1라운드를 3승 6패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시즌의 반환점을 돌았다.
광동이 복수에 성공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다소 허무하게 패한 브리온의 최우범 감독이 선수들의 각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