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드박스(이하 LSB)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로 점프한 kt 롤스터의 '에이밍' 김하람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점점 좋아지는 팀 합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 선언했다.
8주 차를 앞둔 LCK 스프링 스플릿을 앞두고 해설 위원들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결과를 판가름할 요주의 팀으로 지목했다.
'커즈' 문우찬이 지옥의 5연전에서 절반 이상을 통과한 소감과 함께 잔여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