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드박스, 3연패 끊고 자력으로 PO 진출
'엄티' 엄성현이 대회 경험을 양분 삼아 더 성장해서 서머 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리브 샌드박스(리브 샌박)의 서포터 ‘카엘’ 김진홍이 바텀 라인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우범 감독, "할 만하다는 믿음이 다음 경기 선수들 경기력서 나오길"